----22년 12월에 방문--- 오늘도 맛집 찾기중. 사실 나가하마를 갔다가 웨이팅마감돼서 발을 돌렸다. 6시 30분이었는데 ㅡㅡ. 포르타나(Portana). 조각피자를 판다. 해운대점과 광안리점이 있는데, 여기는 해운대점. 해운대역 뒤쪽에 있다. 특이하게 2층은 강아지와 출입이 가능하다. 고양이는 안되나..? 실제로 안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가 잠깐 나더라. 메뉴는 크게 피자, 감자튀김, 치킨으로 나뉜다. 추가로 햄버거와 강아지용 음식이 존재한다. 역시나 키오스크가 존재. 직원분들은 잘생겼으니 가린다. 왜냐? 부러우니까. 본인. 다이어트 중이니 가볍게 조각피자 3개를 주문했다. 물론 음료는 제로콜라. 참고로 2인팟이다. 마르게리따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조각피자이다 보니 치즈가 흘러내린다. 마르게리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