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따로 출력할게 없어서 이것저것 뽑아보고 있다. 킹룬 pla가 0.2노즐에서 사용이 불가능할정도로 막히는 증상이 있어 0.4노즐로 출력을 시도해보았다. 출력온도는 210도. 뿔부분에 거미줄이 조금 보인다.
4컬러 출력을 하면서 노즐이 3번정도 막혔지만 꽤나 준수하게 출력이 완료되었다. 0.12 레이어로 뽑았지만 적층결이 그래도 좀 보이는편.
가방끈 부분의 퀄리티가 지저분한 편인데 아무래도 허공에 그리는 얇은 봉 형태라 그런듯 하다.
곡면이라던지 발톱부분의 디테일도 꽤 준수한 편인것 같다. 이정도 사이즈에서는 굳이 0.2노즐은 사용할필요는 없을듯.
뭔가 잡동사니가 늘고 있는데, 다음엔 뭘뽑을지 고민이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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